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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충청권 바이오헬스 자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확실한 기반"

충북 오송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첫 현장 간담회
"코스피 시총 상위 5대 기업 중 2개가 바이오헬스 기업"

  • 기사입력 : 2020년06월03일 16:36
  • 최종수정 : 2020년06월03일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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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3일 전국 순회 간담회 첫 일정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질병관리본부가 있는 충북 오송을 찾았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충청권의 바이오헬스 관련 자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확실한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정부의 투자와 정책이 얹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충북 오송 SB플라자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세계가 우리를 코로나19 방역의 모범국가로 인정하는 것은 질병관리본부와 의료진의 희생적 노고와 국민 모두의 성숙한 동참 덕"이라며 "코로나 사태 초기에 우한교민을 받아들여 자랑스러운 K-방역의 시작을 열어주신 아산과 진천의 주민들께 각별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leehs@newspim.com

이 위원장은 이어 "코로나19는 세계적으로 보건의료산업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 성장 가능성을 키웠다"며 "그런 기류는 코로나 이전부터 확연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훨씬 가속화됐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대 기업 안에 바이오헬스 기업이 2개나 들어가 있다"며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투자자들이 어떻게 보는지가 주식 시가총액에 반영돼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기를 강조하며 국민 통합을 거듭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 19에도, 경제적 사회적 고통에도 가장 유능하게 대처하는 한편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한발 앞서 준비해야 한다"며 "통합된 국민의 힘으로 이겨내자"고 힘줘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의료분야 국책사업단지가 있는 오송을 시작으로 오는 8일 경남 창원, 12일 전북 전주, 18일 강원 원주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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