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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맹비난..."치매환자에 집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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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선전매체 통해 "노욕에 쩌든 인사, 노인에게 수술칼 쥐어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이 대외선전매체를 통해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치매환자'에 비유하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3일 '치매환자에게 집도를 맡기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남조선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멸의 위기에 처한 미래통합당이 또 한 차례의 대수술을 받는다며 야단이다"라며 "벌써부터 남조선의 향간에서는 미래통합당이 이번에는 수술대 위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운명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여론이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leehs@newspim.com

이 매체는 "노욕에 쩌든 인사, 부패 전과자로 비난받고 있을 뿐 아니라 다섯 글자밖에 안되는 당명조차 제대로 기억 못하는 노인에게 수술칼을 쥐어주고 푹 썩은 몸통을 내맡겼다"며 "실로 적폐집단의 가긍한 처지"라고 맹비난했다.

매체는 "보수패당 내에는 하나같이 골병이 든 자만 있는지라 집도할 만한 의사가 없고, 다른 곳에서 준비된 의사를 초청해오자니 그것은 더욱 난 문제"라며 "정신이 멀쩡한 사람치고 누가 썩고 병든 적폐집단, 소생가망이 전혀 없는 송장 집단의 수술을 맡겠다고 선뜻 나서겠나"라고 힐난했다.

또 "풍부한 집도 경험이라는 비단보를 씌워 김종인을 띄우고 있지만 그렇다고 미꾸라지가 용이 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시작을 보면 끝을 알 수 있다고 허욕에 들뜬 기회주의자를 구세주처럼 여기며 수술대 위에 오른 적폐당의 운명은 불 보듯 뻔하다"고 저주에 가까운 비난을 퍼부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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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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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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