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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권 오피스텔 '수원역 가온팰리스' 도심 속 자연 품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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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공원 등 뛰어난 자연환경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단지 인기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이 단어는 사흘 동안은 날씨가 추웠다가 그 다음 나흘에는 미세먼지가 찾아온다는 의미다.

이 처럼 미세먼지가 계절에 관계없이 삶에 영향을 미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사람 머리카락 지름보다 훨씬 작아 체내 흡수될 경우 배출이 어렵다.

미세먼지가 몸에 들어오게 되면 암. 심장질환, 폐렴, 천식 등 각종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아이나 노인에게 위협적일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나무·숲, 미세먼지 저감 효과…치유와 방음기능까지 갖춰

나무 1그루는 연간 이산화탄소 2.5톤, 미세먼지는 35.7g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산소를 1.8톤을 방출하는 등 대기 정화에 효과가 있어 숨쉬기 편한 공기를 만든다.

또한 나무는 치유와 방음기능도 갖췄다. 나무에서 방출되는 성분인 피톤치드는 뛰어난 항균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작용은 물론 혈압안정 및 집중력 등을 강화시키는 효능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나무가 많은 숲의 경우 나무줄기와 가지, 잎 등이 방음판이 되어 도시의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무더위가 기승인 여름철 주변 온도를 낮춰주고, 겨울에는 바람을 막는 기능도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환경을 조성한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자리잡으며 부동산 거래 시 산이나 공원 등의 인접 여부를 확인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황사까지 신경쓰이는 상황이라 숲과 공원 등 녹지를 우선으로 찾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점 더 심화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공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가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근 지역민들 사이에서 투자1번지로 주목받는 수원역세권1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수원역 가온팰리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8층, 3개 동 전용면적 23~28㎡ 총 696실의 소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 공세권 프리미엄에 이어 우수한 교통, 개발 인프라까지 갖춘 탄탄한 입지

수원역 가온팰리스는 '공세권' 프리미엄을 갖춰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으로 총 길이 11.5km에 서호천이 있고 서호공원과 서호꽃뫼공원 등 휴식공간을 갖춘 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32만 160㎡에 달하는 서울대 수원수목원과도 가깝다. 서울대 수원수목원은 약 470여종의 식물을 보유한 생태공원이다.

게다가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분당선, KTX 수원역과 인접해 서울, 용인, 분당 등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주변에 위치한 수원역 환승센터를 이용하면 52개 노선을 통해 수원 각지로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오는 2027년 개통예정인 GTX-C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완공시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이는 기존 대비 약 50분 이상 빠른 수준이다. 여기에 수원역과 인천 송도역을 잇는 수인선도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초대형 개발호재들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단지 인근에 대규모 중고차 유통산업 특화단지가 들어선다. 도이치 오토월드와 SK V1 모터스(2020년 예정)를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수원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 고용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봉장에 설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 대학원과 탑동지구 R&D 단지, 델타플렉스(舊 수원산단)를 연결하는 인공지능 중심의 산·학·연 클러스터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각 구역은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드론·로봇 등 첨단 산업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이뤄지며, 관련 분야 유망 연구기관의 투자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 

더불어 수원공군비행장 이전 부지에 주거시설을 포함해 첨단산업과 고품격 생활문화가 결합된 스마트시티 '스마트폴리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총 522만㎡ 부지에 2만 5,000여 가구를 비롯해 백화점·마트 등 상업시설과 R&D 의료·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스마트폴리스는 6만 4,000여개의 취업유발효과와 약 8조 5,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거리에 서수원 최초 종합병원인 '화홍병원'이 올해 개관할 예정이다. 4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시스템이 가동될 예정으로 화홍병원 이용 시 양질의 의료서비스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쾌적한 환경에서 살기 원하는 수요자들이늘고 있다"라며 "공세권,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수원역 가온팰리스는 생활인프라가 좋고, 단지 인근에 대형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은 곳이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원역 가온팰리스 견본주택은 현장 맞은편인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14-29번지에 위치한다.

수원역 가온팰리스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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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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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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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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