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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잔수 위원장 13기 전인대 3차회의 폐막선언 ,2020 중국양회 막내려

  • 기사입력 : 2020년05월28일 16:49
  • 최종수정 : 2020년05월28일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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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코로나19 사태라는 특수한 시기에 열린 중국 13기 전인대 3차회의가 28일 오후 8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홍콩 보안법 등을 9개항의 결의초안을 표결로 처리한 뒤 막을 내렸다. 

중국은 올해 전인대에서는 예년과 달리 정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못했다. 리커창총리는 5월 22일 개막식 정부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세계 확산으로 경제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 목표 성장률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은 28일 13기 전인대 3차회의 폐막 회의에서 양회 기간 내내 이슈로 떠오른 홍콩 보안법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전인대는 이날 홍콩 보안법외에 정부업무보고에 대한 결의 초안, 2020년 국민경제 사회 계획에 관한 결의 초안도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2020년 중앙 및 지방 예산에 대한 결의 초안도 표결 처리했다.

이날 중국 13기 전인대 3차회의가 표결로 통과시킨 의안은 홍콩 보안법 초안을 비롯해 모두 9개 항에 달한다.

이날 13기 전인대 3차회의 폐막일 전체회의에는 총 2956명의 전인대 대표 가운데 70명이 일신상의 이유로 결석했고 2886명이 출석해 심의와 표결에 참여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8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3기 전인대 3차회의 폐막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중국 중앙TV 캡쳐] 2020.05.28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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