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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멕시코도 재가동…현대·기아차 해외공장 모두 정상화

25일 가동 준비 거쳐 이날부터 생산 재개

  • 기사입력 : 2020년05월26일 08:50
  • 최종수정 : 2020년05월26일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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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멈췄던 현대기아차의 해외 공장이 모두 정상화 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마지막 남은 글로벌 셧다운 공장인 기아차 멕시코가 25일(현지시각) 가동 준비를 거쳐 이날부터 생산을 재개한다.

누에보레온주 페스케리아에 위치한 기아차 멕시코 공장은 지난달 6일부터 셧다운 상태였다.

현대기아자동차 양재동 본사.[사진=뉴스핌DB]

멕시코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자동차산업의 가동 재개 시점을 놓고 정부 내에서 혼선을 빚어왔다.

미국 자동차 업계가 부품 수급 차질을 우려하자 18일부터 자동차산업을 필수산업으로 지정해 봉쇄 기간에도 가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실제 가동 재개는 6월1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혀 혼란이 있었다.

이후 멕시코 정부는 다시 방침을 바꿔 허가를 받은 업체는 6월1일 이전에라도 가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기아차 멕시코는 지난 23일 멕시코 당국으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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