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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퇴 29일만에 비공개 경찰 출석

  • 기사입력 : 2020년05월22일 09:02
  • 최종수정 : 2020년05월22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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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 29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23일 오전 11시 시청 9층 브리핑룸에서 자진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남경문 기자] 2020.04.23 news2349@newspim.com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8시쯤 부산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비공개 출두했다.

오 전 시장은 관계자와 함께 부산경찰청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 전 시장을 상대로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과 직권남용 혐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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