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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4월 6813대 판매...전년비 '반토막'

코로나19 탓에 수출 급감

  • 기사입력 : 2020년05월06일 15:51
  • 최종수정 : 2020년06월15일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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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쌍용자동차는 4월 내수 6017대, 수출 796대 등 총 6813대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4% 감소한 수치로 내수 41.4%, 수출도 67.4% 감소했다.

내수는 티볼리 1409대로 64.5% 감소했고, 코란도는 1429대로 18.5% 줄었다.

쌍용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조업 차질 최소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였지만 해외부품 공급차질로 인해 불가피하게 라인별 순환 휴업에 들어가며 실적이 감소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시장 수요가 더 위축된 데다, 해외 부품공급 차질로 인해 순환휴업을 한 영향으로 판매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쌍용차 코란도 [사진 = 쌍용자동차] 2019.12.02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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