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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커들로 NEC 위원장 "중국에 코로나19 책임 묻겠다"

연일 중국 책임론에 무게 싣는 미국 관료들

  • 기사입력 : 2020년05월02일 06:22
  • 최종수정 : 2020년05월02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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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국에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커들로 위원장은 CNBC 방송에 출연해  "중국이 책임을 지게될 것"이라며 "그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어떻게, 언제, 어디서일지는 대통령에게 맡기겠다"라고 덧붙였다.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추가적인 대중관세 여부에 대해서도 "그것은 대통령에게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의 '중국 책임론'을 들어 추가 관세부과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전에는 코로나19의 '우한연구실 유래설'을 주장하며 중국 비판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시점에서 코로나19가 우한 바이러스연구실에서 왔다는데 대한 높은 수준의 확신을 준 증거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다. 나는 (증거를) 봤다. 그렇다. 나는 (증거를) 봤다"고 강조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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