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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 '바닥'찍었다 ..선결제 캠페인 등 불씨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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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들어 소상공인 전통시장 매출 회복세
제주도와 강원도 관광매출 회복 뚜렷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4월들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이 소폭이나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동월대비 90%수준까지 반등하는 등 바닥을 찍은 모습이다. 정부는 선결제 확산 등 착한 소비자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해 매출회복 불씨를 살려나갈 계획이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자체 조사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액'결과에 따르면 4월초부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이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매출액이 전통시장은 3월23일(65.8%) 소상공인은 4월6일(69.2%) 바닥을 찍었다. 이후 회복세로 돌아섰다. 특히 지난 4월 27일 조사에서는 전 지역에서 매출감소세가 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매출이 4월들어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4.29 pya8401@newspim.com

이번 조사는 2월3일부터 4월27일까지 13주간 소상공인 사업장 300개, 전통시장 220개 내외를 대상으로 코로나 확산 이전 대비 주간단위로 매출액 변화를 무작위 전화와 패널 대상으로 진행했다. 

◆ 제주·강원은 관광객 증가로 매출 회복세...음식점 등은 회보 더뎌 

이번 조사에서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제주도와 강원도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입국제한하면서 관광객들이 이들 지역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매출감소 폭이 컸던 관광·여가·숙박 교육서비스도 감소세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음식점 등 일부 업종은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회복세는 신용카드 사용액을 기반으로 한 분석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전년 동월대비 자영업 매출액은 2월24일 주간에 최저점(전년동월 대비 70%)을 기록했다. 하지만 4월들어 회복세로 돌아서며 4월 20일 주간에는 전년 동월 대비 92% 수준까지 반등했다.

이번 조사에서 소상공인은 정부에 대해 ▲금융지원 61.5% ▲세제지원 29.6% ▲물품지원 18.1% ▲방역지원 12.2% 순으로 요청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대부분이 손세정제 구입 등 자체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소득공제 등 세제혜택으로 민간의 선결제 동참 지원 

중기부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매출 회복불씨를 살리기 위해 선결제 민간 확산 등 내수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지난 27일부터 진행중인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을 민간 부문으로 확산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코로나19 피해가 큰 업종에서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할 경우 소득공제율을 80%로 올리는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할 경우 선결제 운동 확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업장 재개장 비용 최대 300만원 지원 ▲코로나19 진정시 '(가칭)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  ▲소상공인 온라인·모바일 유통 진출지원 등을 통해 소비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가장 타격을 받는 분들이 소상공인"이라며 "경기회복에 따른 과실도 소상공인에게 가장 많이 돌아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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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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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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