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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日, 확진자 1만1519명...사망자 251명

도쿄, 확진자 3000명 넘어서

  • 기사입력 : 2020년04월20일 09:18
  • 최종수정 : 2020년04월20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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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에서는 주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1만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250명을 넘겼다.

20일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374명 늘어난 1만151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국내 확진자 1만793명 ▲크루즈선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집계 수치는 NHK가 각 지자체 발표를 취합한 것이다.

누적 사망자는 251명으로 늘어났다. 도쿄(東京)도에서 3명, 효고(兵庫)현, 오키나와(沖縄)현, 오사카(大阪)부에서 각각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기후(岐阜)현, 군마(群馬)현, 후쿠오카(福岡)현, 지바(千葉)현, 히로시마(広島)현에서도 1명씩 사망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사망자 내역은 ▲크루즈선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238명이다.

지역별로는 도쿄의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었다. 도쿄는 19일에도 10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3082명을 기록했다.

그 외 오사카에서 48명, 사이타마 37명, 가나가와 30명, 홋카이도(北海道)에서 2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04.20 goldendog@newspim.com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가 308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부 1211명 ▲가나가와현 782명 ▲지바현 682명 ▲사이타마현 664명 ▲후쿠오카현 519명 ▲효고현 513명 ▲홋카이도 434명 ▲아이치(愛知)현 409명 ▲교토(京都)부 251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178명 ▲기후현 139명 ▲이바라키(茨城)현 139명 ▲히로시마현 132명 ▲군마현 122명 ▲오키나와현 115명 ▲후쿠이(福井)현 112명 ▲도야마(富山)현 95명 ▲미야기(宮城)현 83명 ▲시가(滋賀)현 71명 ▲고치(高知)현 68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38명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8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215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크루즈선 탑승자 4명 ▲일본 국내 확진자 211명이다.

한편, 18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713명이다. ▲크루즈선 탑승자가 644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1069명이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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