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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32명 위촉

  • 기사입력 : 2020년03월31일 10:44
  • 최종수정 : 2020년03월31일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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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2020년 3월 31일자로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32명을 위촉했다. 이는 임기만료 위원 22명, 법관 인사이동에 따른 사임 위원 9명, 중도 사임 위원 1명 등에 따른 후임 위원을 위촉한 것이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신임 중재위원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7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법원행정처 추천 법관,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변호사, 전직 언론인, 언론학계 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인선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보도 등에 따른 분쟁을 조정·중재하고 법익침해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전국 18개 중재부 중재위원 90명으로 구성된다. 중재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인사발령 및 중도사임에 따른 후임 위촉 위원은 전임자의 잔여임기 동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촉으로 중재위원 90명은 법관 18명, 변호사 18명, 전직 언론인 24명, 언론학계의 학자 30명 등으로 이뤄졌다.

문체부 관계자는 "중재위원은 법률과 양심에 따라 독립적으로 조정·중재·심의 업무를 수행하고 최근 증가하는 인터넷 언론 피해 등에 신속하게 대응, 국민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언론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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