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식음료

[주총현장]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혁신 성장·글로벌 사업 확대"

27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03월27일 18:12
  • 최종수정 : 2020년03월27일 18:1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혁신 성장과 글로벌 역량 확보 등 올해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강 대표는 27일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내외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안정적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주력 사업 및 글로벌 일류 사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비전 달성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 [사진=CJ그룹 제공] 2019.12.30 nrd8120@newspim.com

가공식품사업은 간편식(HMR), 햇반, 김치, 만두 등 주력 제품에서 1등 지위를 공고히 하는 한편 미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강 대표는 "특히 지난해 매출 2조원 규모의 '슈완스' 인수를 통해 대형 거점을 확보했고 국내사업에서 축적한 핵심역량과 시너지를 더해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사업에선 신기술 및 차별화 공법 기반의 초격차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핵심제품의 확고한 시장 1등 지위를 강화한다.

강 대표는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아미노산 세계 제패를 달성하고 신규 사업 확대로 글로벌 넘버원 바이오 회사 비전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22조3525억원, 영업이익 896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7%, 7.7% 증가한 수치다.

oneway@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