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조명래 환경부 장관, 22억4천만원 재산신고...전년비 9%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재산은 총 22억428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9% 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박천규 차관은 7억987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이밖에 1급인 실장과 산하 기관장을 비롯한 9명은 평균 약 12억2000만원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22억4283만원으로 1년 전보다 8.9%인 2억96만원 증가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사진=환경부] 2020.02.18 donglee@newspim.com

조명래 장관의 보유 재산 가운데 부동산은 부부공동명의로 소유한 공시가격 10억4000만원 상당 서울 광진구 트라팰리스 주상복합아파트와 차남이 거주하고 있는 부산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이뤄졌다. 예금액은 7억9055만원이다.

1년새 늘어난 재산가액은 약 2억원이다. 광진구 주상복합아파트가 같은 기간 1억400만원 올랐으며 조 장관 일가족이 보유한 예금금액도 약 1억원 늘었다. 이밖에 1000만원의 채무를 갚은 것으로 신고됐다.

박천규 차관은 7억987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경기 과천시 전세 아파트 보증금 6억5000만원이다. 이와 함께 2억4800만원 규모의 세종시 소유 아파트가 있다. 일가족의 예금액은 약 1억7400만원으로 1년새 약 3900만원 늘었다. 채무는 약 2억9000만원이 있다.

이와 함께 1급 공무원과 산하기관장인 ▲박광석 기획조정실장 ▲송형근 자연환경정책실장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 ▲나정균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권경엽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박용목 국립생태원장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평균 12억1982만원의 재산 보유액을 신고했다.

이중 박용목 원장과 서민환 관장이 모두 24억3000만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박용목 원장은 부동산 가액이 22억원으로 재산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구성됐다. 박 원장과 배우자가 각각 서울 강남의 아파트와 경기 수원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원 건물은 주택이 아니라 1가구 2주택자에 해당되지 않는다. 서울 송파구 진주아파트를 부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서민환 관장 역시 19억9000만원으로 부동산이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장윤석 원장과 나정균 위원장, 권경엽 이사장도 17억~18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장윤석 원장은 약 11억원규모 서울 종로구 경희궁자이 아파트를 부부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나정균 위원장은 9억5000만원 어치 국채를 갖고 있으며 권경엽 이사장은 부동산(약 9억8300만원)과 예금(약 69600만원)을 골고루 갖고 있다.

공무원 신분인 박광석·송형근 실장은 각각 5억1000만원과 3억8000만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으로 출발해 사장이 된 이학수 사장의 재산은 2억3300만원대로 집계돼 환경부 재산 공개대상 가운데 가장 낮은 재산보유액을 보였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