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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부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호주서 격리

  • 기사입력 : 2020년03월12일 11:08
  • 최종수정 : 2020년03월13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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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인 배우 리타 윌슨은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톰 행크스(왼쪽)와 리타 윌슨 [사진=로이터 뉴스핌]

톰 행크스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해당 소식을 알렸다. 그는 "리타와 지금 호주에 있다. 우리는 조금 피곤하고 감기에 걸린 느낌을 받았다. 몸에 통증이 있고 열도 났다. 리타는 오한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당분간 격리될 것"이라며 "계속 소식을 전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톰 행크스는 호주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촬영 중이었다.

한편 할리우드 유명 배우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건 톰 행크스가 최초다.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확진자란 소문이 최근 돌았지만 가짜뉴스로 판명됐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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