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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KOTRA, 디지털 수출지원 전담반 발족…화상상담 활성화

  • 기사입력 : 2020년03월09일 11:38
  • 최종수정 : 2020년03월09일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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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KOTRA가 9일 '디지털 수출지원 전담반'을 발족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현재 진행 중인 화상상담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KOTRA는 비대면 마케팅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사내 본부별로 비대면 마케팅을 집중 추진할 인력을 모아 전담반을 구성했다. 화상상담 뿐 아니라 온라인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분야 인프라 혁신 및 사업개발, 기업과 개인간 전자상거래(B2C) 기반 해외 직접판매 통로 확대 등 디지털 수출에 힘을 쏟는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권평오 KOTRA 사장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해외무역관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OTRA] 2020.03.09 jsh@newspim.com

한편 KOTRA가 화상상담 총력 지원을 시작한지 3주가 지난 지금, 상담건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기업 165개사, 바이어 125개사 사이에서 222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3월 중 추가 확정된 상담도 400건에 달한다. KOTRA는 "이 추세라면 기존 목표인 3개월 내 1000건을 초과해 2000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디지털 수출지원 전담반을 통해 해외 진출이 절박한 국내기업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현재 수출환경을 뚫고 나가는 데 KOTRA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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