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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60대男·40대女

  • 기사입력 : 2020년02월28일 14:49
  • 최종수정 : 2020년02월28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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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권혁민 기자 = 28일 경기 화성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경기 화성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A(60·진안동 LG태안자이아파트)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남양읍 소재 FM파트너 소속으로 현대자동차 사원아파트(남양읍 소재)에 근무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부터 기침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전날인 27일 본인이 직접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진행했다. A씨는 현재까지 해외여행력과 대구·청도 방문력 및 확진자 접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를 하고 있다. 2020.02.28 pangbin@newspim.com

네번째 확진자인 B씨(41·여·능동 신일해피트리아파트)는 지난 23일 수원시 확진자와 접촉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자가격리를 시작했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현재 미열과 근육통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시는 이들 확진자의 주거지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즉시 진행했다. 동시에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의 구체적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hm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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