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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2세 여성 추가 확진·총 31명…대구의료원 격리(종합)

해외여행력 없고 감염경로 확인 안돼
10명 격리해제…진단검사 음성 8277명

  • 기사입력 : 2020년02월18일 10:18
  • 최종수정 : 2020년02월18일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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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1번 확진자는 62세 한국인 여성으로, 해외여행력이 없어 29, 30번에 이어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18일 오전 9시 현재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2월 18일 오전 9시 기준) [자료=질병관리본부] 2020.02.18 unsaid@newspim.com

이날 확진이 확인된 31번 환자는 62세 한국인 여성으로, 해외 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돼 현재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있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31번을 포함 총 확진자는 31명이며, 이 가운데 10명이 퇴원해 현재 2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검사 중인 사람을 포함, 신종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는 의사환자는 9265명이다. 이 가운데 827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249명 늘어난 957명이다. '의사환자'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로서 진단검사 적용대상을 의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2020.02.12 unsaid@newspim.com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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