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롯데시네마가 내달 11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라이브 채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채팅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김용훈 감독과 배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신현빈, 정가람이 참여한다.

라이브 채팅 진행관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이며 광복, 대전센트럴, 동성로, 수완, 수원 등 전국 5개 영화관에서 생중계된다. 카카오톡 샵(#), 다음앱TV 탭,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 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극이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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