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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 11명 현지 업체 취업

  • 기사입력 : 2020년01월25일 00:05
  • 최종수정 : 2020년01월25일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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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 11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교육청사업단 2개와 학교사업단 2개(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소프트웨어고) 등 총 4개 사업단을 운영해 핀란드, 뉴질랜드, 독일, 미국에 34명의 직업계고 학생을 파견, 12주간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대구소프트웨어고 학생의 독일 KarFarm에서 현장학습 프로젝트 진행 모습.[사진=대구교육청]

그 중 대구소프트웨어고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13명이 현장실습을 실시해 실리콘밸리에 있는 SW 개발 업체인 피지오큐(PhysioCue)에 1명, 카팜(KarFarm)에 2명, 스윗(Swit)에 2명, 미씽크(Methinks)에 1명 등 모두 6명이 취업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대구일마이스터고는 독일에 6명을 파견해 독일 3대 제조업체인 ABB(아베베)에 재학생 2명이 취업했다.

핀란드(기계분야)에 10명과 지난해 처음 뉴질랜드(물류·유통분야)에 5명을 파견한 교육청사업단도 뉴질랜드에 파견된 3명이 오는 5월에 취업을 위한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을 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교육부의 지방교육 자율 추진 정책에 따라 교육부 주관의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사업은 종료되지만,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고 해외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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