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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우한 여행경보 2단계로 격상...여행 자제 권고

  • 기사입력 : 2020년01월23일 14:34
  •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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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외무성이 23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하고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중국에 체류하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감염에 관한 최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예방에 노력하는 등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것도 호소했다.

나아가 일본에 귀국했을 때 기침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NHK에 따르면 니시무라 아키히로(西村明宏) 관방 부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중국에는 이미 여행경보 1단계를 발령하고 있지만, 오늘부로 우한에 대해서는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일본 시간으로 오늘 밤 다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위원회의 결과와 중국 내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하면서 감염 확대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후베이성(省) 우한시(市) 한커우역에서 검역원들이 열검출기로 승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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