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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비상에 여자축구 올림픽 예선 '우한→난징' 장소 변경

  • 기사입력 : 2020년01월23일 08:41
  •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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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일명 '우한(武漢)폐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여자축구 올림픽 예선도 우한에서 난징(南京)으로 장소가 변경됐다고 22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2일, 오는 2월 3일~9일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B조 경기의 개최지를 당초 예정했던 우한에서 난징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일정은 그대로 진행된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은 7개 팀이 두 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B팀에는 중국, 호주, 대만, 태국이 속해 있다. 한국, 미얀마, 베트남이 속한 A조는 한국 제주도에서 예정대로 경기를 진행한다.

최종예선은 각조 상위 두 팀이 3월 플레이오프를 치러 최종적으로 두 팀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일본은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 진출이 결정됐다.

[허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약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2일 기준 안후이성에선 1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 및 4명의 의심 증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1시 기준 중국 전체 우한 폐렴 확진자 규모는 549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2020.1.22.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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