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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목전인데…금은방 40초 만에 털렸다

부평경찰서, 20대 초반 남성 추적 중

  •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7:45
  •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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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구자익 기자 = 경찰이 금은방의 출입문 등을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초반의 남성을 쫓고 있다.

21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8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금은방에 20대 초반의 남성이 출입문 등을 부수고 들어가 진열장에서 17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용의자는 불과 40초 만에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구자익 기자 ]

경찰이 금융기관과 주택가 등 범죄 취약지를 대상으로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시행한 지 하루 만에 금은방이 털린 셈이다.

경찰은 용의자를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추정하고, 금은방 주변 등의 CCTV를 분석해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 기간에 금융기관과 주택가 등 범죄 취약지를 대상으로 종합치안대책을 진행하고 있다. 

jikoo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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