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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안나푸르나 실종자 수색 만전"…충남교육청 합동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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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충남교육청, 네팔 사고 합동점검회의 진행중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충청남도교육청을 찾아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사고를 당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네팔 교육봉사 교원 사고상황본부를 운영 중인 충남교육청을 방문해 합동점검회의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네팔 사고 합동점검회의 모습 [사진=충남교육청] 2020.01.20 bbb111@newspim.com

유 장관은 김지철 교육감을 중심으로 실종된 4명의 교사들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충남교육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교육부도 외교부와 함께 선생님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정부가 신속대응팀을 꾸려 구조수색과 실종자 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정부는 헬기 수색을 시작했지만 좀더 신속한 구조와 수색을 위해 지리를 잘 아는 현지인력을 투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실종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국민과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친 데 거듭 사과하고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들이 생사의 기로에 있는데 구조작업이 여의치 않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며 "정부가 적극 나서 큰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유 장관과 김 교육감의 모두발언 이후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은 비공개 합동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bbb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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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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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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