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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진안·무주·장수 예비후보, 일자리 창출 공약 발표

  • 기사입력 : 2020년01월19일 10:15
  • 최종수정 : 2020년01월19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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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유희태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 예비후보는 19일 지속가능한 발전모델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등 완주·진안·무주·장수의 특별한 자산을 활용하는 지역별 특성만을 위한 맞춤형 경제정책을 마련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유 예비후보는 환심성 공약과 약속을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내세우는 등 실현 가능성을 제쳐두고 일단 선거구민의 입맛에 맞는 당선용 공약 남발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선거구 예비후보[사진=뉴스핌DB]

지리적, 환경적, 경제적, 산업 환경적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소득주도 성장을 통한 더불어 잘사는 완진무장 경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강으로 만드는 완주형 일자리 창출 △숲으로 만드는 진·무·장형 일자리 창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유치 △청년이 일하고 싶은 혁신산업단지 조성 추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강화 △완·진·무·장과 협의해 인력풀제 운영 등으로 경제 살리기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인구의 노령화와 감소는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 만큼 새로운 산업구조와 생산체계를 염두에 두고 이같이 지역경제를 완성할 경우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들이 해결되는 등 자연스레 청년문제가 해결돼 각 지역별로 역동적인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완진무장의 앞날을 걱정하는 충정으로 각 지역의 발전을 바라는 열망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천방안들을 연구해왔다"면서 "사람들이 모이는 삶터, 지역 경제가 왕성한 삶터, 삶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터는 모두의 바람이고 희망인 만큼 거창한 공약을 제시하기보다 반드시 지킬 수 있는 공약을 제시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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