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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고등학교서 또 총격…학생 1명 사망·용의자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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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인근서 학생 1명 하교 중 다리에 총 맞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텍사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각) 총격이 발생해 학생 1명이 사망하고, 용의자는 도주 중이라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 휴스턴교육구(HISD) 내 벨레어 하이스쿨에서 이날 오후 4시경 용의자가 총기를 발사했고, 학생 한 명이 가슴에 총을 맞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 당시 학교에서는 수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숨진 학생은 16세로 구체적인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이 도주한 용의자 한 명을 쫓고 있는 가운데,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벨레어시에서 해당 총격 사건에 관해 트위터에 올린 글 [사진=벨레어시 트위터]

앞서 같은 날 벨레어에서 3km 정도 떨어진 걸프턴 지역에서도 17세 학생이 하교 도중 다리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두 총격 사건 간 연관성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텍사스에서는 지난해 연말 한 교회에서 총격이 발생한 바 있으며, 당시 총기를 소지했던 교인이 범인을 저지하면서 대량 살상을 막아 화제가 됐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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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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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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