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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예전의 안철수 아니야…강한 권력 의지있어"

"안철수·혁통위와의 통합 가능성도 열어둬"

  • 기사입력 : 2020년01월14일 15:52
  • 최종수정 : 2020년01월29일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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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14일 정계복귀를 앞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완전히 변했고, 예전의 안철수 아니다"라며 "예전과 다른 강한 권력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계로 사람으로 분류되는 이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높다"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논의하고 있고,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0.01.06 kilroy023@newspim.com

이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독일에서 보니 (안 전 대표가) 이번에는 실패를 안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그러면서 "안 전 대표가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에 온다"라며 "오면 바로 정계개편에 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에 관한 의견도 전했다. 이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혁통위랑 얘기를 하고 있고, 통합의 가능성도 열어놨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 대행은 "안 전 대표가 돌아올 때까지 원내대표 대행을 꼭 하려 한다"며 "누군가 자리를 지켜줘야 안 전 대표도 귀국했을 때 편하지, 그 때까지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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