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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1월 경상수지, 1.4조엔 흑자...무역수지 적자 축소

  • 기사입력 : 2020년01월14일 14:23
  • 최종수정 : 2020년01월14일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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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재무성이 14일 발표한 2019년 11월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해외와의 재화와 서비스 거래, 투자수익 상황 등을 나타내는 경상수지가 1조4368억엔(약 15조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6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흑자폭은 전년 동월에 비해 75% 확대됐다. 

무역수지 적자가 축소된 데다, 1차 소득수지의 흑자폭이 확대된 것이 크게 기여했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25억엔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자폭은 전년 동월 5396억엔에서 대폭 축소됐다. 

11월 수출은 10.2% 감소했지만, 유가 하락 등을 배경으로 중동산 원유 수입액이 줄면서 수입은 16.6% 감소했다. 

해외 기업으로부터 받는 배당금과 투자수익 등을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는 1조4575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서비스수지도 전년 동월 대비 약 4배인 1630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도쿄의 수출항에 적재돼 있는 컨테이너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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