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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트론, 야쓰코리아 전자담배 국내외 마케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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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야쓰'·무니코틴 금연보조제 유통·홍보사업 협력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반도체 설계·제조 전문기업 엔시트론이 액상 전자담배 전문기업 야쓰코리아와 국내외 유통, 홍보 마케팅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진행한다.

엔시트론은 14일 야쓰코리아와 액상형 전자담배 '야쓰(YAS)', 무니코틴 금연보조제 유통·홍보 마케팅 협력을 진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왼쪽부터 방상택 야쓰코리아 대표이사, 김성우 엔시트론 대표이사 2020.01.14 rock@newspim.com [사진=엔시트론]

야쓰는 야쓰코리아가 만든 전자담배다. 세라믹 코일을 이용해 액상누수와 역류현상을 차단한 폐쇄형 시스템(Closed System Vaporizer) 액상형 전자담배다. 

야쓰코리아는 지난해 대한상인과 물품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중소마트 4만7000여 곳에서 야쓰 판매를 시작했다. 중동, 아프리카 필립모리스 총판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타오바오 쇼핑몰에 입점하는 등 해외로도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자담배 유해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한국융합연구소에서 액상 안정성 검사도 실시했다. 검사 결과 벤젠, 프롬알데히드 등 12가지 독성성분이 미검출돼 무해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엔시트론 관계자는 "야쓰코리아의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은 중증 폐질환 의심물질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와 대마 유래 성분 THC, 가향물질 3종(디아세틸, 아세토인, 2·3-펜탄디온)이 검출되지 않았고 분기별로 제품에 대한 유해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능성 건강보조 흡연 디바이스를 납품하고 있는 엔시트론과 시너지를 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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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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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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