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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2월 5일 '해시'로 컴백…하슬 제외 11인으로 활동

  • 기사입력 : 2020년01월10일 08:57
  • 최종수정 : 2020년01월10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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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오는 2월 5일 컴백한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10일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해시'(#)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2020.01.10 jyyang@newspim.com

공개된 티저 영상은 천천히 회전하는 달의 뒷면을 비추는 듯한 장면을 담고 있다. 특히 달이 코로나 현상으로 인해 불타오르는 것처럼 표현돼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1일 공개된 붉은 달이 회전하며 빛을 내는 티저 이미지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 장면에는 2월 5일 컴백 날짜가 적혀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2월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 활동 이후 1년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달 14일 리드 싱글이자 팬송인 '365'가 발매 직후 22개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하는 등 성과를 거둔 이들의 새 앨범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멤버 하슬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서 11인 체제로 새 앨범 '해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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