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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하슬, 불안증세로 활동 잠정 중단…"새 앨범 불참 결정"(공식입장)

  • 기사입력 : 2020년01월08일 08:49
  • 최종수정 : 2020년01월08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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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하슬이 심리불안 증세 악화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8일 "하슬 양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병원에서의 정밀 검사 및 진료 결과 '반복된 불안 증상'으로 향후 안정과 적극적인 치료를 병행해야 완쾌할 수 있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달의소녀 하슬 [사진=볼록베리크리에이티브] 2020.01.08 alice09@newspim.com

이어 "현재 하슬 양은 꾸준한 병원 치료로 인해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나, 완쾌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컴백을 예고한 새 앨범 '해시(#)'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달의 소녀와 하슬 양을 사랑해 주시는 오빛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며, 하슬 양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이달의 소녀는 11인 체제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후 하슬 양의 복귀는 멤버의 건강 호전 상태와 의학적 판단, 본인의 의사를 고려해 추후 안내해 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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