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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 미세먼지 대비 '푸른길 100리' 사업 공약

  • 기사입력 : 2020년01월07일 16:43
  • 최종수정 : 2020년01월07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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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이병훈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는 7일 광주천이 2020년 올해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는 것을 기념해 무등산, 광주천, 푸른길을 연결해 생태공원화하는 '푸른길 100리' 사업을 추진할 것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광주천은 국토교통부가 '아리랑물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동구 학동으로부터 영산강 합류지점까지인 12km만 해당된다"며 "푸른길은 광주역에서 광주대까지 7.9km인데 동구 동명동 구간에서 산수, 지산, 조선대 뒤편과 증심사 계곡을 연결하는 생태탐방로를 개설할 경우 푸른길과 광주천은 총 40km로 100리에 이르는 생태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이병훈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지난해 12월 7일 오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더불어 사는 경제 나누는 일자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2019.12.07 kh10890@newspim.com

또한 "미세먼지는 이제 우리 사회가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되고 있다"며 "푸른 숲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최상의 방안이고, 대부분의 유럽 대도시들이 이를 알기 때문에 도시 숲 가꾸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우리 광주는 무등산이라는 천혜의 자원이 원도심과 맞닿아 있고 광주천과 푸른길이 있다"면서 "이를 활용해 원도심 깊숙히 녹지를 확대하는 것이 미세먼지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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