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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날 세운 이해찬 "공수처법, 검찰 무소불위 바로잡을 법"

1일 신년회 "환경 녹록치 않지만 민주당 재집권할 것"
"공수처법, 검찰의 무소불위한 행태 바로잡을 분기점"

  • 기사입력 : 2020년01월01일 10:07
  •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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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는 않다"며 "이번 총선에도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신년 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주당이 재집권해서 책무를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 씨가 친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2019.12.29 mironj19@newspim.com

이 대표는 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은 검찰의 무소불위한 행태를 바로잡을 중요한 법"이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쥐고 무소불위한 짓을 했는데 검찰 견제가 가능한 기관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검찰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선거법과 관련해선 "우리가 의석을 많이 양보하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받아들여 다양한 정당 있는 정치문화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재명 경기지사, 김홍걸 의원 등과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또 내년 총선 '영입 인재 1호'와 '2호'인 최혜영·원종건 씨가 함께 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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