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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항공기 리스사업 진출...아시아나 인수 시너지 기대

  • 기사입력 : 2019년12월19일 21:52
  • 최종수정 : 2019년12월19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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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미래에셋그룹이 항공기 리스사업에 뛰어든다.

19일 미래에셋그룹 따르면 내년 1분기를 목표로 항공기 리스사 설립을 추진중이다. 미래에셋의 이번 항공기 리스사 설립 추진은 대체투자 등 자체 사업을 다각화하는 한편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인수하는 아시아항공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또한 이번 리스사업은 과도한 리스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시아나항공의 경영 효율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미래에셋그룹이 항공기 리스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CI=미래에셋] 2019.12.19 clean@newspim.com

사업지는 아시아 항공기 금융허브로 불리는 싱가포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기존 런던 등에서 이미 비행기리스업을 하고 있었고, 이번에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것도 법인 설립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해외 대체투자가 주로 부동산에 집중돼 있는데 최근 정부 규제로 투자대상을 다각화하는 차원이기도 하다"며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캐피탈이 공동출자한다"고 덧붙였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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