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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美 금리동결 영향…환율 5.7원 내린 1189원 개장

  • 기사입력 : 2019년12월12일 09:46
  • 최종수정 : 2019년12월12일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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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비 5.7원 내린 118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내년까지 미국 금리동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준(Fed)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내년에도 동결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면서 "필요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혀 완화적 통화 스탠스를 유지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12일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이 도비시(dovish, 완화적 통화정책 신호) 한 것으로 인식돼 시장 금리는 하락하고 주가는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정책금리 동결과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약세를 보였다"며 "달러 약세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 하락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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