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회·정당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1차 투표서 과반 실패...심재철·강석호·김선동 결선

결선 투표, 재투표 없이 최다 득표자가 당선

  • 기사입력 : 2019년12월09일 11:06
  • 최종수정 : 2019년12월09일 13:4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이 결선 투표에 돌입했다. 과반 득표를 한 후보자가 없어 심재철, 강석호, 김선동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9일 오전 국회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1차 투표 결과 강석호 후보 28표, 유기준 후보 10표, 김선동 후보 28표, 심재철 후보 39표를 각각 획득했다.

당원권이 정지된 박순자 의원을 제외한 107명 중 김세연 의원이 최종 기권해 총 106명이 투표했다. 무효표는 1표다.

과반인 54표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없어 유기준 후보를 제외한 심재철, 강석호, 김선동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결선 투표에서는 재투표 없이 최다 득표자가 당선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심재철(왼쪽부터), 김선동, 유기준, 강석호 원내대표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 의장 선출 의원총회에 자리 하고 있다. 2019.12.09 leehs@newspim.com

kimsh@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