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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당 원내대표 대진표 확정...강석호·유기준·김선동·심재철 '4파전'

정책위의장 후보, 김재원·박성중·이장우·김종석 출격
윤상현, 막판 고심 끝 출마 철회

  • 기사입력 : 2019년12월07일 18:16
  • 최종수정 : 2019년12월09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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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대진표가 7일 확정됐다. 오는 9일 치러지는 경선에 강석호, 유기준, 김선동, 심재철 의원(기호순)이 나선다. 윤상현 의원은 출마를 철회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5시로 마감된 접수 결과, 심재철(5선)·유기준(4선)·강석호(3선)·김선동(재선) 의원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에 앞서 잠시 대기하고 있다. 2019.12.06 dlsgur9757@newspim.com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심 의원은 김재원 의원(3선), 유 의원은 박성중 의원(초선), 강 의원은 이장우 의원(재선), 김 의원은 김종석 의원(초선)을 각각 낙점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재선의 김선동 의원부터 국회 부의장을 지낸 5선의 심재철 의원까지 다양한 선수의 의원들이 출마했다.

또한 지역별로도 TK(대구·경북), PK(부산·경남) 지역에서는 강석호(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의원이 나섰고, 수도권에서는 심재철(경기 안양동안을), 김선동(서울 도봉을) 의원이 도전장을 냈다.

한국당은 오는 9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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