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SW

'타다 금지법' 법안소위 통과...타다 "안타깝다"

타다, 운수사업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직 후 입장 발표

  • 기사입력 : 2019년12월05일 17:08
  • 최종수정 : 2019년12월05일 17:08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타다 금지법' 법안소위 통과에 타다가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놨다.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운수사업법)이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관광 목적으로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인 승합차를 빌리는 경우 등에 한해서만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여 시간이 6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6시간 예외규정을 적용받는 대여·반납 장소가 공항·항만의 경우에도 이용자는 반드시 탑승권을 소지하도록 했다. 그동안 타다가 운행해온 근거조항을 삭제한 셈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쏘카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의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가 지난 2월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타다 프리미엄' 론칭 미디어데이를 개최한 가운데 이재웅 쏘카 대표가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19.02.21 mironj19@newspim.com

타다 측은 "국민편익과 경쟁활성화를 위해 공정위원회를 비롯해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음에도  '타다금지법안'이 교통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낙담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회의원들께서 국민의 편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관점에서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호소했다. 

 

swiss2pac@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