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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신임 대표에 김호성 부사장…전문경영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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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대표, 허태수 회장 신임 두텁다는 평가
12년 만에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홈쇼핑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호성 영업총괄 부사장이 내정됐다. 따라서 GS홈쇼핑은 12년 만에 오너 체제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GS홈쇼핑은 3일 김호성 부사장의 대표이사 승진과 함께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 선임 3명 등 총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김호성 GS홈쇼핑 신임 대표이사 [사진=GS홈쇼핑 제공] 2019.12.03 nrd8120@newspim.com

허태수 부회장이 GS그룹 신임 회장으로 추대되면서 김 신임 대표가 GS홈쇼핑을 이끌게 됐다. 전문 경영인이 GS홈쇼핑 대표로 선임된 것은 12년 만의 일이다.

김 대표는 허 회장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과는 LG투자증권 시절부터 30년 이상 알고 지냈으며, GS홈쇼핑에서도 10년 이상 같이 일해 왔다.

허 회장은 LG투자증권에서 2002년 GS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겨 전력기획부문 및 최고재무관리자(CFO)를 거쳐 2007년 대표이사로 취임했었다.

김 대표는 1987년 LG투자증권에 입사한 후 허 회장의 러브콜을 받아 2003년 GS홈쇼핑으로 이동했다. 이후 김 대표는 허 회장과 GS홈쇼핑에서 15년 이상 호흡을 맞춰왔다.

그는 금융서비스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CFO) 등 경영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3년 영업본부장 전무로 승진한 후 2년 만인 2015년에 부사장으로 승진해 GS홈쇼핑 영업본부를 이끌어 왔다.

특히 김 대표는 영업·재무·기획 등 전 분야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으로 GS홈쇼핑의 취급액과 영업이익을 크개 개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GS홈쇼핑은 2017년 업계 최초로 취급액 4조원을 돌파했으며, 모바일 매출이 TV쇼핑 매출을 넘어서기도 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 김 대표가 고객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CEO로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GS홈쇼핑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영훈 미래사업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삼성물산, 2004년 모니터그룹 부사장, 2010년 액센츄어 대표 등을 지낸 외부 인사다. 2014년에 GS홈쇼핑에 합류한 박 부사장은 벤처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한 GS홈쇼핑은 이종혁 뉴테크본부장과 윤선미 컨텐츠사업본부장, 김주완 HR(인사관리)본부장을 신규 상무로 선임했다.

한편, GS리테일은 기존 경영체제를 유지했다. 허창수 회장의 사촌인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 외에도 안병훈 생활서비스 부문장, 김남혁 경영정보 부문장, 곽용구 신선식품 부문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GS리테일>

◆부회장 승진
허연수 대표이사

◆상무 신규선임
안병훈 생활서비스부문장
김남혁 경영정보부문장
곽용구 선식품부문장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승진
김호성 現 영업총괄 부사장

◆부사장 승진
박영훈 미래사업본부장

◆전무 승진
김원식 경영지원본부장(CFO)
우재원 상품사업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이종혁 뉴테크본부장
윤선미 컨텐츠사업본부장
김준완 HR본부장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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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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