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리오넬 메시, 호날두 제치고 역대 최다 6번째 발롱도르 수상… 손흥민은 2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리오넬 메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 6번째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시(32·FC바르셀로나)는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공개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64번째 발롱도르 수상자로 결정됐다. 발롱도르는 축구계 최대 권위의 상으로 매년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국가별로 구성된 기자단 투표로 선정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역대 최다 6번째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크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03 fineview@newspim.com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메시는 발롱도르를 차지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특히, 호날두(34·유벤투스)와 5회로 동률을 이뤘던 메시는 이번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은 지난 2015년 이후 이번이 4년 만이다. 그는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한 이후 2015년에도 발롱도르를 받았다. 이후 호날두가 이 상을 수상했고 2018년엔 러시아월드컵에서의 활약 등으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를 탔다.

메시는 올해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버질 반 다이크(28·리버풀)도 제쳤다. 2위를 차지한 반 다이크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올 한해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41골을 써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탄 메시를 넘지 못했다.

3위는 호날두, 4위는 사디오 마네, 5위 모하메드 살라, 6위 킬리안 음바페, 7위 알리송, 8위 레반도프스키, 9위 베르나르도 실바, 10위는 마레즈가 자리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최종 후보 30인의 명단에 오른 손흥민(27·토트넘)은 22위에 자리했다. 이 기록은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다. 지금까지 아시아서 가장 높은 순위는 2007년 이라크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으로 이끈 유니스 마흐무드의 29위였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