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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문선민·권경원·오세훈 등 16명, 상주 상무 최종 합격

  •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7:17
  •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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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내년 시즌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뛰게 될 16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상무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1차 선수 합격자 명단 16명을 발표했다.

K리그1(1부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며 전북 현대의 우승을 이끈 문선민과 권경원을 비롯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를 만들어낸 전세진, 오세훈 등이 내년 시즌 상주 상무 유니폼을 입는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전북 현대 문선민이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전북 현대] 2019.12.02 taehun02@newspim.com

여기에 대구 FC 수비수 박병헌,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 이창근, 인천 유나이티드 문창진 등도 포함돼 상무의 전력이 한층 올라갈 전망이다.

이근호(전북), 이상기(포항), 이명재, 박용우(이상 울산), 고명석(수원), 김보섭(인천), 이동수(제주), 최철원, 안태현(이상 부천) 등도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발표된 합격자들은 9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다만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문선민과 권경원은 대회를 마친 뒤 23일 입대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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