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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안정에 무게 둔 소폭 임원인사

올해는 '안정'에 무게…팀장급 10여명 상무 승진
멀티브랜드샵 담당, 아리따움 및 e커머스로 이관

  •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5:06
  •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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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안정에 무게를 둔 소폭의 인사를 발표했다.

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0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팀장급 10여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뷰티영업유닛 내 MBS디비전의 기능을 아리따움 및 e커머스 디비전으로 이관하는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MBS디비전은 올리브영 등 멀티브랜드샵을 담당하는 파트로 의사결정 유연성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옥상정원 '가든즈' 5층 전경 [자료=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시행해 올해는 안정에 무게를 두고 조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승진 21명, 전보 15명 등 36명으로 큰 폭의 인사를 시행한 바 있다. 조직은 브랜드 마케팅과 영업 조직을 분리하고, 면세 조직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내년에는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고 중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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