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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BA '신성' 돈치치, '킹' 르브론 꺾다… 댈러스, 레이커스 11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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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댈러스 루카 돈치치가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02 taehun02@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02 taehun02@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돈치치가 슛을 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02 taehun02@newspim.com

[캘리포니아=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떠오르는 '신성' 루카 돈치치가 '킹' 르브론 제임스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LA 레이커스와의 맞대결에서 114대10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댈러스는 2연승을 질주, 레이커스는 10연승 행진을 멈췄다.

특히 이날 대결에서 '신성' 돈치치와 '킹' 르브론의 맞대결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돈치치는 27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 3쿼터에서 레이커스의 기세를 꺾는 외곽슛과 저돌적인 파워를 앞세워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이커스 르브론 역시 25득점 8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제왕다운 실력을 뽐냈지만, 돈치치의 젊은 패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쿼터를 59대62 근소한 열세로 마친 댈러스는 3쿼터에 들어서자 돈치치를 앞세워 흐름을 가져왔다. 돈치치는 외각 3점슛으로 동점 골을 만들어냈고,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며 득점을 퍼부었다.

94대79로 앞선 4쿼터 초반 댈러스는 델론 라이트와 저스틴 잭슨까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0점차로 달아났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을 필두로 알렉스 카루소가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2019.12.02.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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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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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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