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해외스포츠

[사진] NBA '신성' 돈치치, '킹' 르브론 꺾다… 댈러스, 레이커스 11연승 저지

  •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3:28
  •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13:28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댈러스 루카 돈치치가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02 taehun02@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02 taehun02@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돈치치가 슛을 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02 taehun02@newspim.com

[캘리포니아=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떠오르는 '신성' 루카 돈치치가 '킹' 르브론 제임스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LA 레이커스와의 맞대결에서 114대10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댈러스는 2연승을 질주, 레이커스는 10연승 행진을 멈췄다.

특히 이날 대결에서 '신성' 돈치치와 '킹' 르브론의 맞대결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돈치치는 27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 3쿼터에서 레이커스의 기세를 꺾는 외곽슛과 저돌적인 파워를 앞세워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이커스 르브론 역시 25득점 8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제왕다운 실력을 뽐냈지만, 돈치치의 젊은 패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쿼터를 59대62 근소한 열세로 마친 댈러스는 3쿼터에 들어서자 돈치치를 앞세워 흐름을 가져왔다. 돈치치는 외각 3점슛으로 동점 골을 만들어냈고,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며 득점을 퍼부었다.

94대79로 앞선 4쿼터 초반 댈러스는 델론 라이트와 저스틴 잭슨까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0점차로 달아났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을 필두로 알렉스 카루소가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2019.12.02.

 

taehun02@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