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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양다일·김나영 음원 사재기 의혹 부인…"법적조치 취할 것"

  •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0:09
  •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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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소속 아티스트 양다일의 신곡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라이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뉴뮤직은 절대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양다일·김나영 듀엣곡이 사재기의혹에 휘말렸다. [사진=브랜뉴뮤직] 2019.12.02 alice09@newspim.com

이어 "오랜 시간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다일이와 그 시간 동안 함께 고생해준 전 브랜뉴뮤직 스태프들의 노고를 훼손하는 언행은 앞서 공지했듯 더이상 용납하지 않고 선처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경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양다일과 김나영은 지난 1일 오후 6시 듀엣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발표했다. 해당 곡은 발매 후 한 시간이 지난 7시 16위로 진입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오늘(2일) 0시 아이유의 '블루밍(Blueming)'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OST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일각에서는 음원강자와 현재 개봉 2주차에 850만명을 돌파한 '겨울왕국2' OST를 제치자 음원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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