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법원·검찰

[영상] 유재수, 결국 구속...청와대 고위 관계자 수사 '급물살'

  • 기사입력 : 2019년11월28일 00:59
  • 최종수정 : 2019년11월28일 00:5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서울동부지법이 지난 27일 오후 9시 50분쯤 금융위원회 재직 시절 감독 대상 업체 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동부지법은 "피의자의 지위, 범행기간, 공여자들과의 관계, 공여자의 수, 범행경위와 수법, 범행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수수 금액과 이익의 크기, 범행 후의 정황, 수사진행 경과 그리고 구속 전 피의자심문 당시 피의자의 진술 등을 종합해볼 때 증거인멸 염려 등으로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유 전 부시장의 구속으로 '윗선' 수사도 탄력을 받게됐다.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을 상대로 사건의 본류인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감찰 무마 의혹 수사도 진행 중이다.

seongu@new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