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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팜 쑤안 다 "베트남 첨단기술 지역, 한국 자문 필요해"

  • 기사입력 : 2019년11월15일 16:51
  • 최종수정 : 2019년11월15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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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팜 쑤안 다(Pham Xuan Da) 베트남 과학기술부 국장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뉴스핌 2019 신남방포럼'에서 베트남의 IT 및 기술기업 투자유치 정책을 설명하면서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한국 대학교와의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

팜 쑤안 다 국장은 "베트남은 통계적으로 9600만 명, 비통계적으로 1억 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굉장히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2013년 공포한 과학기술법이 우리가 얼마나 경제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지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베트남 자체적으로 비즈니스 연구 개발 활동이 많지는 않고 수준도 여전히 낮아 발전 속도도 더디지만 그래도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있고 특히 메콩 델타와 남부지역은 자원과 노동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해서 R&D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한국에 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등 관련 기업과 대화하고 싶다. 한국의 경우 인구도 많지 않고 면적도 크지 않지만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 우수한 국가라는 것은 이미 전 세계가 인정했다. 그래서 남부지역은 한국과 협력하고 싶다. 특히 생태계 분야나 과학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교 간 협력을 해서 상호 경험을 공유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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