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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검찰, 상상인저축은행 압수수색…저축은행법 위반 혐의

검찰, 12일 상상인저축은행 압수수색…금감원 수사의뢰
조국 가족 펀드에도 20억 대출…5촌 조카에도 20억 대출

  • 기사입력 : 2019년11월12일 12:01
  • 최종수정 : 2019년11월12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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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검찰이 저축은행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상상인저축은행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수사부(김종오 부장검사)는 12일 "상상인저축은행 사무실과 관계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에서 수사의뢰한 사건 등 수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금감원은 개인사업자에게 법정 한도를 넘겨 대출해주는 등 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상상인저축은행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코링크PE에 20억원을 대출해준 곳이기도 하다. 또한 계열사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 씨에게 2차전지 업체 WFM 주식을 담보로 대출해줬다.

서울중앙지검 /김학선 기자 yooksa@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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