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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카사코리아와 손잡고 디지털 부동산신탁 업무 추진

디지털 수익증권 기반 부동산 간접투자 플랫폼 구축
부동산 신탁 서비스 제공 및 블록체인 노드 참여

  • 기사입력 : 2019년11월11일 17:25
  • 최종수정 : 2019년11월11일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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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한국자산신탁은 카사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된 신탁 업무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사코리아는 신탁회사가 발행하는 수익증권을 기초로 디지털 증권(DABS)을 공모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가 소액으로 거래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간접투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 관련 신탁 업무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한국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은 이와 관련해 ▲DABS의 기초가 되는 부동산의 수탁 및 운용 ▲블록체인에 기반하는 DABS 유통 플랫폼에 노드 참여 ▲투자 부동산의 소싱 및 구조화 지원 업무를 비롯해 카사코리아와의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카사코리아와의 업무 제휴로 기존의 부동산 금융상품과 확연히 차별화된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이사는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부동산 간접투자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한국자산신탁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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