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세통계] 작년 창업 중소기업 2010억 세금 감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금 감면 창업 중기 7548개사…10% 늘어
3월·1월·10월 창업 많아…55.6%가 수도권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지난해 창업 중소·벤처기업 7000여 곳이 총 2010억원을 감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세청이 공개한 '2019년 국세통계 2차 조기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중소기업은 63만8000개사로서 전년대비 13.7% 늘었다. 이 중에서 수입액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중소기업은 전년대비 12.2% 늘어난 3만3000개다.

업태별로 보면 제조업이 전체의 23.5%로 가장 많았고 도매업(20.9%), 서비스업(19.9%), 건설업(15.6%) 순으로 집계됐다. 서비스업 비중이 전년대비 1.8%p 높아진 반면 제조업과 도매업, 건설업 비중은 각각 1.9%p, 1.8%p, 1.0%p 감소했다.

지난해 세금을 감면받은 창업 중소·벤처기업은 7548개사로서 전년대비 10% 늘었다. 세액 감면액은 총 2010억원으로 전년대비 32.7% 급증했다. 창업 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은 조세특례제한법(제6조)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소득세와 법인세 전액 또는 50%를 감면해 주고 있다.

[자료=국세청] 2019.11.08 dream@newspim.com

지난해 말 기준 가동법인 수는 총 81만6000개로서 전년(77만개)대비 6.1% 증가했다. 시도별 증가율은 세종이 10.5%로 가장 높고, 광주(9.1%), 강원(8.1%), 전남(8.0%), 경기(7.7%), 인천(6.8%) 순으로 집계됐다.

외국계 기업 수는 총 1만580개로 전년(1만424개)대비 1.5%(156개) 증가했다. 업태별로 보면 도매업이 3832개(36.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비스업 3020개(28.5%), 제조업 2001개(18.9%) 순이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이 2408개(22.8%)로 가장 많았고 미국(1696개, 16.0%)이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중국 882개(8.3%), 싱가폴 729개(6.9%), 홍콩 685개(6.5%) 순이다. 전년대비 일본과 미국, 중국은 감소했으나 싱가폴(18.9%↑)과 홍콩(14.9%↑)은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사업자 등록이 가장 많았던 달은 3월이며, 1월과 10월 순으로 분석됐다. 반면 가장 적었던 달은 2월이며 9월과 6월이 뒤를 이었다. 신규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 중 절반 이상인 55.6%(76만3000개사)가 수도권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수도권 비중이 전년(53.4%) 대비 2.2%p 높아졌다.

[자료=국세청] 2019.11.08 dream@newspim.com

지역별 신규사업자 수는 경기(38만7000개사), 서울(29만5000개사), 인천(8만1000개사) 순으로 많았고, 세종(1만개사), 제주(2만3000개사), 울산(2만4000개사) 순으로 적었다.

국세청은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세정책 수립 및 연구를 지원하고자 매년 12월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국세통계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 2회에 걸쳐 조기에 공개하고 있다.

지난 7월에 1차로 84개 통계 항목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로 86개 통계 항목을 공개했다. 이번에 2차로 조기 공개된 통계는 지난해(81개)보다 5개 늘었으며 전체 국세통계(2018년 기준 490개)의 17.6%에 해당된다. 조기 공개된 국세통계는 국세통계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세통계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생활과 조세정책 연구 등에 도움이 되는 통계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