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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윤지오에 '적색수배'...경찰 수사 속도

경찰, 지난 4일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
현지에서 피의자 체포해 본국 송환 가능

  • 기사입력 : 2019년11월08일 08:46
  • 최종수정 : 2019년11월08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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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가 후원금 사기 등 의혹을 받는 배우 윤지오(32) 씨에 적색수배를 내렸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전날 인터폴로부터 윤씨에 대한 적색수배 발부 결과를 통지받았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고 장자연씨 사건의 증언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지오 '13번째 증언' 북 콘서트에서 인사말 도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19.04.14 yooksa@newspim.com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인터폴에 윤씨에 대한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적색수배는 인터폴의 국제수배 단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현지에서 피의자를 체포해 본국으로 송환할 수 있다.

경찰은 외교부에 윤씨의 여권에 대해 발급거부 및 반납명령 등의 행정제재조치도 신청해 놓은 상태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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