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철강

철강협회, 강구조 수요확대 위한 실무 아카데미 개최

건축물 내진설계기준에 따른 지하구조 설계 방향 제시

  • 기사입력 : 2019년11월07일 16:20
  • 최종수정 : 2019년11월07일 16:2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국철강협회는 7일 포스코센터에서 건축구조기술사를 대상으로 내진설계 기준과 강관파일의 내진설계 방법에 대한 강구조센터 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강구조 실무 아카데미는 철강재 수요확대를 위한 차원에서 건설용 강재를 활용한 설계법과 최근 제·개정된 설계기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국철강협회는 7일 포스코센터에서 내진설계 기준과 강관파일의 내진설계 방법에 대한 강구조센터 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 = 한국철강협회] 2019.11.07 oneway@newspim.com

이날 세미나에는 건축구조기술사 약 250명이 참석했다. 내진 강재 현황, 내진설계 안전성검토와 설계 방법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내진설계에 따른 건축구조기술사의 설계 방향 설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위해 ▲정진안 포스코 박사의 건설 철강재 KS 개정과 강관 이용기술 ▲남숭현 한울구조안전기술사사무소 본부장의 소재에 따른 파일 기초의 내진설계 안전성 검토 ▲이우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의 지하구조 내진설계 방법론 등 발표가 이어졌다.

한 건축구조기술사 관계자는 "지난 3월 제정된 기준의 지하구조 내진설계 규정 중 말뚝기초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 포함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다"며 "내진 강재 개발에 대해 국내 철강사의 노력과 여타 소재와는 다른 성능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관련 법이 개정된 만큼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강구조 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구조기술사들이 변경기준 등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개정 내용들이 적극 반영돼 법개정의 취지가 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